-
[책 리뷰 151편] 박종훈의 미국주식투자 레시피책 2026. 6. 25. 17:28728x90반응형

서평
150번째 책을 읽었습니다.
개인적인 점수는 10점 만점에 7점.
경제에, 주식투자에 초심자가 읽으면 아주 좋을 책이었던 것 같습니다.
책이 쉽고 가독성이 높으며, 생소한 단어들도 등장하지 않을 뿐더러 생소한 단어가 등장한다면 정말 잘 풀이해서 말해줬던 책입니다.
이 책은 뉴스에 대한 내용과 경제지표에 대한 내용을 정말 진지하게 담아냅니다.
이 모든 것을 한 방에 해결할 수 있는 게 하나 있습니다.
신문을 읽는 것입니다. 신문을 읽으면 내가 찾아보지 않아도 쏙쏙 잘 가르쳐 줍니다.
그래서 그런지, 신문을 읽고 있는 저에게는 신선한 내용도, 가슴을 울리는 내용도 없었어서 좋은 책임에도 불구하고 조금 짠 점수를 준 게 아닌가 싶습니다.
요즘 전 국민이 주식에 열광하고 있습니다.
코스피는 지수임에도 불구하고 10%씩 올라가고, 떨어지고는 합니다.
이럴 때는 조금 더 기계적으로 접근하거나, 기다림의 미학을 보이는 게 정답이라 생각합니다.
저 또한 기업을 분석하고 투자하는 입장인데, 이 책을 보고 제 시각에 확신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이 책을 추천합니다.
공부 내용
제 1부
뉴스를 읽어야 시장을 이긴다
- 중요한 것은 읽는 것이 아니라 해석하는 것이다
- 뉴스는 소비하는 정보가 아니라, 분석하고 연결해야 할 재료라고 이해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 검증되지 않은 정보에 선반영으로 대응하는 것은 투기가 될 가능성이 크다
- 이 뉴스가 1년 뒤 이 기업의 수익 창출 능력에 영향을 주는가?
- 경제에 건강 상태를 숫자로 보여주는 것이 경제지표다
- 소비자 물가지수 = CPI / 개인소비지출 = PCE
- 물가지표를 볼 때는 단순히 숫자가 올랐는지 내렸는지를 보는 것이 아니라, 그 변화가 일시적인지 아니면 계속 이어질 흐름인지를 판단하는 것이 핵심이다.
- 비농업 부문 고용지표 = 신규 일자리 수
- 컨센서스 = 시장 전문가들이 예상해둔 평균 전망치
- 미국을 대표하는 대기업 실적은 하나의 경제지표처럼 읽어야 한다
- 시장 가격은 언제나 현재보다 한 발 앞서 움직인다
- 평균적인 시각으로는 평균 이상의 수익을 기대하기 어렵다. 초과 수익은 남들과 다른 생각에서가 아니라 남들과 다른 질문을 던지는 데서 출발한다
제 2부
투자자는 어디서 무엇을 봐야 하는가
- 투자자가 어떤 매체를 보느냐에 따라 뉴스 해석의 질이 달라진다
- 일반 투자자 역시 고용지표와 물가지표가 발표되는 날만큼은 반드시 시장 분위기를 점검해야 한다
- 전체 GDP의 약 70%가 소비로 지탱되는 미국 경제에서 소비 위축은 기업 실적을 무너지게 만드는 요인으로 작용한다
- 생산자 물가지수(PPI)는 원재료 -> 중간재 -> 완제품으로 이어지는 가격 변화를 추적한다. PPI 상승은 앞으로 소비자 물가가 오를 수 있다는 신호로 해석된다
- 상품 물가가 내려가더라도 서비스 물가가 고착되면 인플레이션은 쉽게 꺾이지 않는다. 그리고 서비스 물가의 핵심은 결국 임금이다
- 연준의 공식 물가 목표는 CPI가 아니라 근원 PCE 2%다
- 투자의 핵심은 추세를 읽는 데 있다. 한 달 수치에 과도하게 반응하기 보다 최소 3개우러에서 6개월의 흐름이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는지, 둔화 흐름에 진입했는지를 확인해야 한다.
- 구매관리자지수(ISM PMI) 중에서 투자자가 눈여겨봐야 할 항목은 신규주문이다. 신규 주문이 늘었다는 것은 앞으로 몇 달 동안 생산이 증가하고 매출이 확대될 가능성이 크다는 신호이기 때문이다.
- 명목 GDP = 현재 시장 가격으로 계산한 것 / 실질 GDP = 물가 상승분을 빼고 계산한 것
→ 시장은 실질 GDP에 더 민감하게 반응한다
- GDP 자체가 후행지표라는 점을 잊어서는 안 된다
- 투자자는 정부 정책과 연준의 시선을 동시에 읽어내야 한다
제 3부
시장을 읽는 순간 성공 투자가 시작된다
- 주도주는 지속성을 가진다
- 먼저 주도주가 강하게 상승하면 시장의 의심이 줄어들고 같은 섹터의 다른 종목들로 매수세가 퍼져 나간다
- PEG는 PER에 성장률을 함께 고려하는 지표로, PER의 약점을 보완한다. 성장률이 높을수록 PEG 값은 낮아진다.
→ 0.5 이하 = 매우 저평가 구간 / 1 내외 = 적정 밸류에이션 / 1.5 이상 = 고평가 가능성
반응형'책' 카테고리의 다른 글
[책 리뷰 150편] 단종애사(줄거리, 결말) (0) 2026.06.17 [책 리뷰 149편] 수치심 버리기 연습 (0) 2026.06.10 [책 리뷰 148편] NPC 월드 (1) 2026.05.29 [책 리뷰 147편] 파우스트 (1) 2026.05.15 [책 리뷰 146편] 싯다르타 (0) 2026.0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