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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 스크랩] 자본시장 덮친 금리인상 공포, 네이버 엔비디아와 AI 팩토리 동맹, 전쟁발 인플레이션 전세계 확산, 유럽 3년 만에 금리 올린다, 큰 손 개미도 스페이스X에 몰려신문 2026. 6. 13. 13:21728x90반응형
자본시장 덮친 금리인상 공포

- What
글로벌 금융 시장이 금리 인상 공포에 휩싸였다
- Why
유가 상승에 따른 인플레이션 압력을 현재 각국 중앙은행이 기준금리가 수용할 수 있는 한도를 넘어서고 있다. 시장에서는 미국의 기준금리가 올해와 내년에 한 차례씩 인상될 것이라는 전망이 팽배하다
- Howㅈ
뉴욕 증시를 흔든 도화선은 예상을 웃돈 일자리 지표였다. 신규 일자리는 17만 명 증가했다. 중동 전쟁에 따른 에너지 가격 급등이 경기 둔화를 초래할 것이란 우려에도 불구하고, 실물 경기가 견고한 것으로 나타나자 미 연방준비제도가 긴축에 나설 것이라는 관측에 무게가 실렸다.
외국인 투자자의 국내 증시 차익실현 욕구는 더 커질 전망이다. 미국 금리 인상 가능성이 높아진 데다 스페이스X 상장과 빅테크의 잇단 유상증자 추진으로 글로벌 자금이 대이동을 예고했기 때문이다.
특히, 오라클을 비롯해 대다수 AI 밸류체인 회사들은 적자 상태거나 회사채 발행 규모가 크다. 하지만 이번 충격이 장기 하락장의 시작을 알리는 것은 아니라는 시각이 우세하다
제슨 황 손잡은 SKT, 네이버 엔비디아와 AI 팩토리 동맹

- What
SK 텔레콤과 네이버가 각각 엔비디아와 손잡고 한국을 넘어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데이터 센터 시장 진출을 꾀한다. 두 회사 모두 엔비디아의 최신 그래픽 처리장치와 차세대 플랫폼 DSX를 기반으로 기가와트 급 초대형 AI 팩토리 구축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다만 구체적인 규모와 데이터센터의 위치에 관한 정보는 공개하지 않았다.
- How
SK하이닉스가 엔비디아의 기술로 구축하는 반도체 스마트 팩토리는 SK텔리콤이 만든다. 네이버는 2028년 까지 우선 200MW 급 국내외 AI 팩토리 인프라를 엔비디아 플랫폼으로 구축하고 이후 규모를 늘려갈 계획이다. 양사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을 넘어 유럽, 중동 시장 진출에도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전쟁발 인플레이션 전세계 확산

- What
이란 전쟁발 에너지 가격 상승에 따른 인플레이션 충격이 전 세계에 엄습했다. 각국 중앙은행들이 앞다퉈 기준금리 인상에 나서는 분위기다
- Why
중동 전쟁이 기업들의 공급망에 타격을 주고 있다는 사실이 수치로 반영되고 있는 것이다.
- How
중국의 지난달 산업용 생산재 가격은 1년 전보다 5.2% 급등했다. 미국은 중동 전쟁의 여파가 이미 소비자물가로 나타나고 있다. CPI는 전년 동기보다 3.8% 상승하며 3년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미 연방 준비제도의 통화정책도 급격히 방향을 틀며 연내 금리를 인상할 것이라는 관측까지 나오고 있다.
유럽 3년만에 금리 올린다. 전세계 긴축 도미노

- What
이란 전쟁발 인플레이션에 대응하기 위해 주요국 중앙은행들의 기준금리 인상이 본격화된다. 유럽중앙은행이 33개월 만에 처음으로 금리 인상에 나설 것으로 전망된다. 금리를 형행 2%에서 2.25%로 0.25% 포인트 인상할 전망이다
- Why
불과 1년 전만 해도 경기 부양을 위해 금리를 잇따라 인하했지만 전쟁 여파로 에너지 가격이 폭등하고 소비자 물가 상승률이 3%를 넘어서자 정책 방향을 바꿨다
- How
시장에서는 이번 인상이 일회성 조치에 그치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 올해 6, 9월 두 차례 0.25%씩 금리를 올릴 것으로 예상된다.
일본 은행도 정책금리를 0.75%에서 1%로 0.25% 포인트 올릴 가능성이 크다. 일본은 오랫동안 디플레이션과 저성장에 시달리며 세계에서 가장 완화적인 통화정책을 유지해왔다. 그러나 물가 상승세가 이어지고 엔화 약세가 심화되면서 금리 정상화 압력이 커지고 있다.
다만 G7 국가들의 연쇄적인 기준 금리 인상이 통화정책의 긴축 전환으로 이어진다고 단정하기에는 아직 이르다는 평가도 나온다. 이란 전쟁이라는 외부 충격에 따른 인플레이션에 대한 대응적 인상이기 때문에 종전이 되면 통화정책이 다시 정상화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큰 손 개미도 스페이스X에 몰려

- What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우주기업 스페이스X가 미국 증시에서 첫 거래를 시작한다. 역사상 최대의 기업공개다
- Why
이번 IPO 흥행에는 MSCI, 나스닥, 러셀 등이 기준을 바꿔 스페이스 X의 조기 지수 편입을 허용한 점도 크게 작용했다. 혁신의 아이콘인 일론 머스크가 가진 전 세계적 팬심도 무시하지 못할 영역이다
- How
천문학적 몸값을 자랑하는 스페이스 X는 여전히 적자기업이다. 전체 기업가치는 2,700조 원 정도로 추정되며 테슬라를 제치고 시가 총액 기준으로 세계 7위에 올랐다. 투자의 방향은 일단 AI 인프라로 향한다
공매도의 대가로 유명한 짐 차노스는 이번 상장을 희망과 꿈에 기댄 IPO라고 깎아내렸다. 하지만 여전히 엄청난 금액이 스페이스 X로 몰려들고 있다. 전 세계 투자금을 미국 증시로 블랙홀처럼 빨아들이는 스페이스 X발 머니무브로 금, 달러, 채권 등이 맥을 못 출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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