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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문스크랩] 미국 이란 전쟁, 이란 공습의 4가지 전략적 계산, 포모가 하락 공포 이겼다, 유가전쟁 불붙다 한국 3중고
    신문 2026. 3. 8.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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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이란 전쟁

     

    • What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으로 세계 금융 자산 시장이 일제히 요동치고 있다

     

    • Why

    이란 이슬람 혁명 수비대가 주말 호르무즈 해협 주변에서 유조선을 공격하자 해운사들이 잇따라 운항을 포기하면서 유가 상승 압력으로 작용하고 있다. 호르무즈 해협은 전 세계 원유 해상 수송량 중 20%를 차지하는 요충지다

     

    • How

    블룸버그 이코노믹스는 "호르무즈 해협이 폐쇄되면 유가가 최대 108달러까지 급등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다만 전쟁의 장기화 여부에 따라 충격이 단기간에 그칠 것이란 낙관론도 있다. 심리적 요인을 빼면 원유시장은 현재 공급과잉 상태여서 유가 상승 압력이 높지 않다. 석유수출기구(OPEC)와 주요 산유국 협의체도 하루 20만 배럴의 원유 생산을 늘리기로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작전 기간을 4주로 계획했다고 한다. 한 달 만에 이란 국민들의 봉기를 이끌어내서 이란 체제를 전복시킬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있는 트럼프 대통령은 전쟁에서 하루라도 빨리 벗어나야 하는 상황이다. 미국의 이란 공습을 지지하는 미국인이 4명 중 1명에 불과하다는 여론조사 결과도 트럼프 대통령에게는 압박이 될 수 있다

     

    • 내 생각

    과도한 공포도 경계해야 하지만 위기가 조기에 해소될 것이라는 낙관도 금물이다

     


    이란 공습 4가지 전략적 계산

     

    • What

    미국이 중동 '불량' 국가들이 호르무즈 해협을 비롯한 해양 평화를 위협하도록 허락하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이번 전쟁으로 미국은 세계에 네가지 메시지를 던졌다

     

    • How

    ① 중동 정리 후 중국 집중

     

    트럼프 대통령은 서반구에 집중하며 에너지 무역의 중심지인 중동에서 벗어나겠다는 뜻을 일찌감치 밝혔다. 이란 석유 수출 물량의 80%를 중국이 수입하고, 일대일로에서도 이란은 핵심 국가다. 여러 싱크탱크들은 이번 전쟁을 '중국 고립 전략'으로 해석하고 있다

     

    ② 미국의 중동 핵 억지력 과시

     

    미군의 이번 공습 목표는 명확하게 '이란 핵 전력의 해체'를 통한 미국 핵 억지력의 회복이다. 이번 사태의 밑바탕에는 미국이 중동의 질서를 재편해낼 수 있다는 트럼프 대통령의 자신감이 깔려 있다는 분석이다.

     

    ③ 중간선거 앞두고 지지층 집결

     

    지지율이 곤두박질치고 있는 트럼프 정부가 전쟁으로 도박을 걸었다는 분석이다. 11월 중간 선거를 8개월 앞두고 강경한 이미지를 부각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집권 2기에 반대, 경제 세력을 모두 배제하고 예스맨들만 등용했지만, 여기에서조차 경고음이 나오고 있다는 것은 위험요소다.

     

    ④ 베네수 이어 중동 원유 관리

     

    셰일가스 개발로 에너지 자립에 성공한 미국은 이란 타격을 통해 중동 에너지 공급망의 급소도 손에 쥘 가능성이 커졌다. 호르무즈 해협의 불안은 아시아, 특히 중국의 에너지 망에 절대적인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포모'가 하락 공포 이겼다

     

    • What

    이틀 연속 급락하던 국내 증시가 이번에는 역대급 급반등을 연출했다. 이틀 연속으로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했던 증시가 이날은 매수 사이드카(프로그램 매매 매수호가 효력정지)까지 발동하는 롤러코스터 장세를 나타냈다

     

    • Why

    지난 이틀간 20% 가까운 하락이 펀더멘탈과 무관한 낙폭 과대였다는 평가가 확산된 것으로 풀어진다. 게다가 이재명 대통령이 자본시장 불안을 사전 차단하기 위해 마련된 100조원 규모의 시장안정 프로그램을 주문한 것도 요인이다

     

    ※ 100조 규모 시장 안전 프로그램 : 코라나 19와 강원도 레고랜드 사태 등을 거치며 마련됐다. 회사채 매입, 부동산 프로젝트 파이낸싱 지원 등에 90조, 증시 안정에 투입되는 10조로 구성된다

     

    • How

    증시를 다시 끌어올린 동력은 반대매매 공포 해소였다. 33조에 달하는 신용융자잔액이 고스란히 마진콜과 반대매매 강제 청산으로 이어질 것이란 우려가 있었는데 대부분의 신용 관련 물량이 정리됐다는 판단에 급반등하기 시작했다. 여기에 100조원 금융 안정조치 집행을 지시했다는 소식이 상승 분위기에 힘을 보탰다.

     

    하지만 불확실성이 완전히 해소된 것이 아니고 미국 사모대출의 여진과 곧 발표될 2월 비농업 부문 고용 등을 감안하면 여전히 변동장세가 나올 가능성이 점쳐진다.

     

    • 내 생각

    개인 투자자들이 주요 레버리지 상품을 하루 만에 약 1조 4,000억 원 어치나 사들였다고 한다. 레버리지 상품은 단기 급등락이 반복되면 수익률이 크게 훼손될 수 있어 변동성이 큰 시장에서는 투자에 유의해야 한다. 지금은 레버리지 활용보다는 분할 매수, 매도 같은 안정적인 거래가 필요한 것 같다

     


    유가전쟁 불붙다. 한국 3중고

     

    • What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침공이 장기화 조짐을 보이는 가운데 국제 유가가 80달러 선을 돌파했다. 고유가가 방아쇠가 돼 고물가, 고환율, 고금리를 심화시킬 수 있다는 우려가 크다.

     

    • Why

    고물가 상황이 펼쳐지면 미국 연방준비제도는 물론 한국은행도 금리 인하에 나서기 어렵다. 오히려 금리를 올려 물가를 잡아야 할 수도 있다. 이는 자산 가격 약세를 부르고, 이자 부담을 키워 경제 전체에 충격을 줄 수 있다

     

    • How

    서울 주유소 휘발유 가격은 이미 리터당 1,900 원을 돌파했다. 전세계적으로 석유 뿐만 아니라 비료, 석탄, 천연가스 전부 가파른 상승세를 보여주고 있다. 이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원유 가격 압력을 줄이기 위한 추가 조치를 곧 발표할 것이라 밝혔다.

     

    그는 또 장기적으로 우리가 취하는 조치는 그 지역과 유가의 안정성 그리고 주식시장 등 모든 것을 극적으로 높여줄 것이라고 기대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호르무즈 통과 유조선을 미국 해군이 호위하고 걸프 지역을 운항하는 해운사에 보험을 제공하는 방안을 내놨지만 불붙은 유가를 잠재우기에는 역부족이다. 특히 유가 불똥이 미국 물가로도 튀면서 11월 중간선거를 앞둔 트럼프 정부로선 발등에 불이 떨어졌다

     

    • 내 생각

    주가 폭락의 원인이 이것이었군.. 불확실성 그 자체인 요즘 세상이다. 당분간은 관망의 자세를 갖고 현금 확보를 염두에 둬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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