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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공부 25편] 부를 부르는 50억 독서법(독서에 대한 확신이 생기다.)책 2022. 11. 3. 00:29728x90반응형부를 부르는 50억 독서법저자 최성락출판 월요일의 꿈발매 2022.09.20.
25번째 책을 읽었다.
개인적인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8.5점이다.
나에게 자극을 주었지만 뭔가 미묘하다. 나중에 한 번 다시 읽어봐야겠다.
책을 처음 읽었을 때 든 생각은 "속았다." 였다.
독서로 50억이나 버셨다길래 그 노하우들을 집중적으로 소개시켜 주실 줄 알았다.
물론, 그 내용도 있었지만 작가님은 책으로 돈 버는 방법보다는
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
책이 선사하는 가능성
책을 읽는 목적과 자세에 더 집중하셨다고 느껴진다.
처음에는 속았다고 생각했지만 읽을 수록 좋았다.
특히, 책의 기준을 소개시켜 준 점과 책 종류에 대한 편견을 부숴준게 기억에 남는다.
잡지도 책이었고 만화책도 책이었다.
앞으로 독서가 지겨워지거나 정말 어려운 책을 만났을 때 잡지, 만화책과 함께 해야겠다.
독서를 본격적으로 한 지 대략 반 년이 좀 넘어간다.
이 책도 독서라는 습관을 내 몸에 새기는데 확신이 필요해서 구입했다. 점점 확신이 든다.
다들 그런 적 있지 않나?
열심히 공부해서 입학한 학교 선배들이 "우리학교 안 좋다."라고 말한 적.
열심히 노력해서 입사한 회사 선배들이 "우리회사 안 좋다."라고 말한 적.
그런데, 책을 자주 읽는 독서 선배님들에게는 그런 말을 들은 적이 없다.
"읽지 마." 보다 "읽어. 추천한다."가 압도적으로 많았다.
독서를 습관화한 것은 정말 잘 한 행동인 것 같다.
나도 다독을 하고 내 삶에 책의 내용을 적용해서 무한한 가능성을 조금씩 실현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 아니, 될 것이다.
공부 내용
1장. 책은 사고 방식과 행동을 변화시킨다.
- 책은 감정을 주고 사고방식을 바꾸고 행동을 변화시킨다.
- 자신을 업그레이드 하려는 사람, 내면을 성장시키고 싶은 사람에게는 책이 다른 어떤 것보다 효과적이다.
2장. 책은 나를 어떻게 변화시켰는가
- 자기계발서가 내 마음과 행동을 바꿀 수 있다고 인식했을 때, 자기계발서는 벤츠를 사고 투자 활동을 하게 만드는 지침이 되었다.
- 책을 읽으면 사회 평균보다는 빠르게 변화를 인식할 수 있다.
- 우리나라 주식 투자자 1,000만 명과 나를 구분해 주었던 건 책이다.
- 책을 이용하느냐 여부가 성공적인 투자자와 평범한 투자자의 차이다.
- 책에서는 종목을 추천하면서 왜 유망한지 근거를 제시한다. 최소 5쪽 이상을 할애해 그 종목의 경쟁력을 말한다. 이유와 근거를 확실히 알고 투자하는 것과 모르고 하는 것은 장기적으로 큰 차이를 만들어 낸다.
- 나의 주식 투자는 이런 식이다. 투자서를 꾸준히 읽고 소개한 투자 방식 중에 괜찮다 싶은 것을 따라해본다. 나와 맞지 않으면 포기하고 계속할 수 있는 방식이면 그대로 해 본다.
- 자기 분야에만 머물러 있으면 새로운 아이디어가 떠오르지 않는다. 주변의 다른 분야로 눈을 돌리면 새로운 생각이 떠오른다.
3장. 책을 읽으면 인생이 바뀌는가
- 학교를 졸업하고 사회에 나오면 다른 사람들과 다른 것이 경쟁력이 된다. 다른 사람이 하는 것을 더 잘하는 것보다 다른 사람이 하지 못하는 것을 할 때 경쟁력이 생긴다.
- 요즘 시대에서 다른 사람과 차별화되는 가장 쉬운 방법은 책을 읽는 것이다.
- 독서는 성공하는 데 도움이 된다. 단, 아무 책이나 읽으면서 사회적 성공에 도움되기를 바라서는 안된다.(EX. 소설, 에세이만 읽는 경우)
- 책을 읽어도 변화가 없다면 2가지를 돌아보자. 변화가 일어날 만큼의 양을 읽었는가?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만을 읽지 않았는가?
- 몇 권을 읽으면 아는 데 도움을 준다. 10권 ~ 몇 십권을 읽으면 다른 사람에게 말 할 수 있다. 100권 이상 읽으면 자기만의 이야기를 할 수 있다.
- 책은 효과가 없는 것 같더라도 꾸준히 읽다보면 달라진다.(양자도약)
5장. 어떤 책이 좋은 책인가
- 책으로 인해 인생이 바뀌는 순간은 행동을 바꾸는 책을 만났을 때다.
- 행동을 변화시키는 책은 주관적이다. 어떤 책을 읽으면 어떤 행동 변화가 일어날 것이라고 예측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즉, 여러 분야의 책을 다양하게 읽어야 한다.
- 자기 내면에 변하려는 무언가가 있을 때 관련 책을 읽으면 방아쇠가 당겨진다. 어떤 책을 읽어야 방아쇠가 당겨지는지 알 수 없기에 여러 분야의 책을 다양하게 읽어야 한다.
- 기관의 추천도서는 자기가 읽고 좋았던 책이 아니라 다른 사람이 긍정적으로 봐줄 책을 추천하게 된다. 추천도서를 무시해도 좋은 이유 아닌가.
- 잡지는 그 분야의 최신 정보를 소개하고 해당 분야의 이슈를 논의하는 "책"이다. 잡지를 1~2년 정도 보면 일반인보다 훨씬 많은 지식을 얻게 된다.
- 새로운 것을 느끼는 것 무지했던 것을 알게 되는 데 잡지만큼 도움이 되는 것은 없었다.
6장. 어떻게 책을 읽을 것인가
- 책을 분석해서 읽으면 새로운 것을 배우거나 느끼지 못한다.
- 책이 자기보다 낫다는 발상으로 책을 읽어야한다. 자기가 더 우월하다는 마음가짐으로 책을 읽을 때는 책에서 어떤 것도 배울 수 없다.
- 자기에게 경험과 도움을 주는 책을 고르는 방법은 없다.
- 좋은 책만 읽으려고 하지 말고 읽고 싶은 느낌이 드는 책을 읽어라. 그러다 보면 좋은 책을 만나게 된다.
- 인간의 사고능력에는 한계가 있다. 자기 수준에서 고민하고 노력해봤자 그 정도의 해결책밖에 떠오르지 않는다. 진짜 해결책을 찾으려면 고민만 하기보다 수준을 끌어올리는게 중요하다.
- 책의 가치판단 조건
→ 학술논문, 학술서적 = 1번
→ 1번을 바탕으로 일반인이 쉽게 접근할 수 있게 쓴 책 = 2번
→ 2번을 더 간단하게 풀어놓은 책
- 책을 읽어도 내용이 비슷해 보인다면 자신의 수준이 올라왔다는 것. 단계를 올려서 책을 읽자.
- 새로운 분야는 쉬운 책으로 접근해야 한다. 다른 분야를 읽으려고 할 때 추천도서나 명서는 피하라.
7장. 책 읽기에 대한 크고 작은 질문들
Q. 베스트 셀러 꼭 읽어야 할까?
A. 책을 읽다보면 판단 기준이 생긴다. 그 기준대로 하면 되지 다른 기준에 따라 흔들리지 말자.
Q. 책을 읽고 난 후 서평을 꼭 써야할까?
A. 서평쓰기는 책 내용을 온전히 자기 것으로 만드는 방법이다. 쓸 수만 있다면 써보자.
낚시를 계속하면 낚시를 잘하게 되고 등산을 열심히하면 등산고수가 된다.
책을 많이 읽으면 책 내용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생활에 적용했느냐에 따라 엄청난 가능성이 생긴다.
이 무한한 가능성, 그게 책 읽기의 가장 큰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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