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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리뷰 50편] 데미안 + 줄거리(드디어 책 50권 읽었다)책 2023. 6. 29. 18:44
드디어 50권의 책을 다 읽었다!!! 처음 독서를 시작할 때 목표였던 100권 읽기의 절반이나 온 것이다. 일 년 반이나 걸렸지만 이제 누구에게나 내 취미는 독서라고 자랑할 수 있는 만큼 책을 좋아하게 된 것 같다. ㅎㅎㅎㅎㅎ 하지만 내 뿌듯함과 다르게 이 책에 대한 개인적인 나의 점수는 10점 만점에 3점이다... 서평 이 책은 1차 세계 대전 중에 집필된 책이라고 한다. 책을 관통하는 큰 줄기는 진정한 자신을 찾는, 자아를 찾는 과정이며 이 과정을 소설 형식으로 써내려나간 책이라고 보면 된다. 이 책을 읽으면서도, 읽고난 후에도 가장 많이했던 생각은 "뭔 소린지 모르겠다"다. 싱클레어라는 주인공이 성장하는 모습이 굉장히 철학적으로 묘사된다. '독일 문학작품을 한글로 번역했으니까 어려웠을수도 있겠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