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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문지리535 카페 다녀오다.(식물원 카페)일상 2022. 4. 24. 20:49728x90반응형
화창한 일요일
집에만 있어야겠다라는 생각을 버리고 친구와 함께 파주에 있는 문지리535라는 카페에 들렀다. 식물원 컨셉의 카페라 들었고 처음엔 별 생각, 기대 없이 갔다.
와 스케일에 압도 되었다.
내가 본 카페 중에서 제일 큰 듯. 주차공간도 엄청났고 사람도 엄청 많았다.
내부는 식물들로 작은 식물원처럼 배치를 잘 해놨다.
창가 쪽 자리는 인기가 많아서 그런지 자리 잡기가 너무 힘들더라....
식물들이 많으니까 괜히 공기도 좋은 것 같고, 건강해지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친구랑 나랑 둘 다 딸기라떼를 마셨는데
맛있었다. ^_^_^_^_^_^
사실 문지리535는 인스타용 사진을 찍기 위해 왔으므로
열심히 사진을 찍으러 돌아다녔다.
ㅋㅋㅋㅋㅋ 증명사진 포즈로도 함 찍었고
이소룡 포즈로도 한 번 찍었으며
귀엽게 나무 뒤에 숨어서도 한 번 찍었다.
친구들이 빨간 내복 입고 왔다고 자꾸 놀리는데
빨간 내복이 아니라 와인색 티셔츠고...
내복이 아니라... 근육을 키워서 딱 맞게 입은건데...
왜 그래... 자꾸...
같이 온 친군데, 설현 포즈까지 내가 다 잡아주고
사진도 근사하게 찍어줬다.
난 정말 사진을 잘 찍는 것 같아.
가는 길이 조금 불편하긴 했지만
카페가 굉장히 넓었고 음료도 좋았으며 예뻤다.
다음에 또 올 생각이다.
10점 만점에 9점 드리겠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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