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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양주 폴콘 다녀오다.일상 2022. 3. 27. 18:35728x90반응형
날씨도 좋고 심심해서 양주에 있는 지인들과 만나기로 했다. 어디로 갈 지 고민 하다가 양주 풀콘에 가기로 결정했다. 파주에서 차로 30분 정도 거리여서 시간적으로도 만족스러웠다.
생각보다 크고 주차자리도 많아서 좋았다.
난 달달한 걸 좋아해서 초코라떼를 시켰다. 저 꺼먼 빵은 초코소라빵이였나?
내가 시키진 않았지만 내가 다 먹었다. 이것도 달달하고 맛있었다.
소소하게 일본어 복습이나 하려고 공책을 챙겨갔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인들 초상화나 그리는데 내 공책을 소비했다.
난 사실주의로 그리는 사람인데 왜 자꾸 내 작품을 비판하는지 모르겠다.
인스타로 자신의 사진도 그려달라고 한 누나가 있어서 그려줬다. 그려줬더니 내게 미쳤냐고 물었다. 괘씸해서 블로그에도 올릴거다.
이건 같이 폴콘에 온 친구가 그린 내 얼굴이다.
난 이렇게 생기지 않았다. 친구는 정신감정이 필요해 보인다.
그 다음으로는 이제 인스타에 올릴 예쁜 사진들을 찍기로 했다.
멋진 사진을 찍어준 정희윤 양에게 감사의 말씀을 올린다.
물론 인스타에도 올렸다. 많은 관심과 사랑을 원하지만 아직은 부족하다.
그 후에 집에 도착했더니
.책 100권 읽기 프로젝트의 5, 6번 째 책이 도착해있었다.
어렸을 때는 책 읽으라는 부모님의 발을 흘려듣기만 했었는데 지금은 내가 시간을 내서 구입하고 독서하고 있다. 역시 사람은 자기가 필요로 할 때만 자신의 시간과 정성을 쏟는 동물이다.
오늘 하루 재밌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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