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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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일 없었던 파주 일상일상 2022. 7. 17. 17:18
블챌같은거 하면서 매주 일상글 올리시는 분들 진심으로 리스펙합니다. 적을게 없는데...? 너무 무난한 일주일을 보냈지만 그래두 적어보겠습니다. 이번주부터 변화된게 있다면 독서랑 신문 운동보다 일본어를 우선시하기로 했다. 일본어 공부 3일만 쉬어도 힘들게 외웠던 단어들을 까먹으니까 너무 비효율적이야... 최소 이틀에 한 번은 일본어 공부 꼭 해야겠다. 회사에서 또 실수함...^^ 실수가 반복되면 실수가 아닌것인데 왜 자꾸 이러는지 모르겠다. (그래도 착하게 지적해주시는 캐논 우리 팀 사랑합니다) 그냥 마스터 등급 찍은 기념으루^~ 저번주 금요일은 빼먹었지만 이번주는 금요일에도 도장에 찾아갔다. 금요일은 스파링 데이라고 하더라 아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