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해보면 현실의 틈들은 또다른 틈을 만들어 내는 과정을 무수히 가진다. 이건 내가 지금 치고 있는 키보드만 보고도 알 수 있다. 또한 이 틈들은 영역의 한계를 가지지 않으며, 유*무기체 적인 상태로 가상과 현실을 교묘하게 수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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