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잘생긴 미남 UFC 선수들을 알아보자

 

작게는 UFC, 크게는 MMA를 보는 이유가 뭘까?

 

개인적으로 모든 사람들은 '강함'에 대한 동경, 욕망을 조금 혹은 크게 가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강인함'에 대한 동경과 욕망을 바탕으로 MMA를 즐기는데 간혹

 

"와 이런 얼굴, 몸을 가지고 왜 MMA 선수를 할까?"라는 생각을 들게하는 선수들이 있다.

 

오늘은 이런 생각을 들게하는 UFC를 대표하는 미남 파이터들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져보려고 한다.

 

 

 

 

1. 루크 락홀드

 

 

내가 뽑은 UFC 최고의 미남은 루크 락홀드다.

 

풀 네임은 Luke Skyler Rockhold. 이름부터 그냥 멋있다.

 

잘생긴 얼굴과 탄탄한 몸매도 부러운데 전성기 시절에는 실력도 엄청나서 Strikeforce, UFC에서 미들급 챔피언을 지냈다. 모델로도 성공한 사람이다.

 

 

파워있고 다채로운 킥 스타일을 바탕으로 하는 타격스킬을 가지고 있다.

 

또한, AKA 출신답게 그라운드 실력이 저세상급이다.

 

전성기 와이드먼도 락홀드에게 깔리더니 인자강 포스가 무색하게 피칠갑으로 변해버렸다.

 

https://www.youtube.com/watch?v=Vsz7kH30FdI

 

이 영상을 보면 락홀드의 인기와 비주얼을 잘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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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홀드는 모든 것이 완벽하다는 것을 증명하는 사진으로 마무리!

 

 

 

 

2. 앨런 조우반

 

 

파이터로서 성공한 사람은 아니지만 사진을 보면 알 수 있듯이

 

앨런 조우반은 진짜 개 잘생겼다.

 

앨런 조우반은 자기가 잘 생기고 몸도 좋은 것을 알고 있다.

 

왜냐하면 2021년에 은퇴하기 전까지 조우반은 모델로도 활동했기 때문이다.

 

 

사진만 봐도 남성호르몬이 느껴진다.... 부럽..다..

 

파이팅 스타일은 전형적인 킥복싱 스타일이다.

 

넉아웃 파워도 일품이지만 체력, 맷집이 좋지 않아서 랭커 레벨은 아니었다.

 

그래도 괜찮다. 앨런 조우반은 잘생겼기 때문에.

 

 

 

 

3. 더스틴 포이리에

 

 

원래도 유명했지만 코너 맥그리거를 잡은 후에 더 유명해진 더스틴 포이리에.

 

포이리에는 챔피언급 실력을 가지고 있어서 이미 잘 알려져있다.

 

하지만 포이리에를 자세히 보면 짧은 시간안에 포이리에는 겁나 잘생겼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남자는 머리빨이라고 하지만 포이리에를 보면 진정한 미남에게 머리는 중요하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머리 긴 포이리에는 당연히 잘 생겼고

 

상처 투성이 포이리에도 잘 생겼으며

 

빡빡이 포이리에도 잘생겼다.

 

 

 

 

4. 존 존스

 

 

존스의 경기력과 약물논란은 모두가 동의할 것이지만

 

얼굴로는 의견이 갈리는 것 같다.

 

 

 

UFC 타이틀 최다방어, 최연소 챔피언같은 무시무시한 기록과

 

무시무시한 이런 사진들만 보면 잘생김과는 거리가 멀어보인다.

 

하지만

 

존 존스는 비율이 너무 사기적이다. 키도 크지만 팔,다리가 길어 시원시원하고

 

소두에다가 잘생겨서 모델 포스가 난다.

 

 

 

인정하시나요?

 

사진에서도 나쁜놈인게 느껴지지만

 

멋있는 건 사실인걸...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