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기사 스크랩 + 내 생각] 불황의 시작, 새출발기금 논란, 대우조선해양 파업 관련
    신문 2022. 7. 21. 19:38
    728x90
    반응형

     

    항상 금요일이나 토요일에 올렸지만

    금요일에 약속이 있어서 ...^^ 미리!

     

    스크랩하는 기사는 신문을 읽다가 가장 인상깊은 기사를 스크랩합니다잇.

     

     

     

     

    7월 18일

    불황이 바꾼 세대 풍경(마처세대, 캥거루족)

    What

    불황 때문에 일하는 60대가 5% 증가했으며 40대 이하 성인의 부모와 동거 비율이 30%대로 올라갔다.

    Why

    1. 마처세대 = 코로나 19로 이동이 자유로워졌지만 경기 침체로 인해 은퇴를 거부하고 경제활동 참여

    2. 캥거루족 = 주식과 코인 등 위험자산에 투자한 젊은 층이 대출금리와 물가인상에 시달리면서 부모와 동거를 선택

    How

    1. 고령인구 자격증 취득 비율 3040 세대 역전

    2. 고령인구 자격증 시장 활성화

    3. 40대 이하 성인의 부모와 동거 비율 30% 돌파

    모르는 용어

    마처세대 = 부모를 부양하는 마지막 세대 + 자녀에게 부양받지 못하는 청므 세대.

    캥거루족 = 성인이 된 후에도 경제적으로 독립하지 못하고 부모에게 의존하는 젊은 세대.

    질문

     

    Q)마처세대의 경제활동 연장의 의미

    A) 전문가들은 긍정적으로 보는 시선이 많다. 스스로 노년에 대비하려는 현상 자체는 한국의 기형적 인구 구조상 바람직한 일이라고 분석했다.

     

    Q) 마처세대가 집중하는 전략은?

    A) 국가자격증이 제일 비율이 높았으며 간호 관련 직무로 많이 쏠리고 있다.

     

    Q) 캥거루족의 재정 현황

    A) 20대 이하 청년층의 가계대출 총액은 전년대비 13% 증가했다.​

    투자에 적용할 점 or 내 생각

     

    자기 자신에 대한 투자도 꼭 필요한 시대가 왔다고 생각한다.

    직장은 내게 평생 돈을 주지 못하고 나도 평생 힘든 일을 하며 살아갈 수 없다. 나는 일본계 회사에 다녀서 고용의 안정성이 높은 편이라고 생각하지만 방심할 수는 없다. 일본어 공부를 꾸준히 해서 퇴직한 후에는 책도 번역하고 일본어 관련 제 2의 직업을 가질 수 있도록 꾸준히 공부해야겠다고 다짐한다.

    7월 19일

    코로나 빚 170조 정부vs은행

    What

    고금리 시대를 맞이해 정부와 은행의 입장차가 커지고 있다.

    Why

    평균 금리가 7%대로 올라가면 최저 생계비만 쓰고 생활해도 대출 원리금을 못 갚는 사람이 190만 명에 육박할 것이라는 통계 결과가 나왔다. DSR 90% 인원도 30만 명이 증가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How

    정부는 새출발기금 30조원을 마련해 자영업자 25만 명의 부채를 최대 90% 감면해주는 채무조정방안을 발표했다.

    모르는 용어

    DSR70 = 연소득의 70%를 대출 원리금 상환에 사용한다는 뜻

    원리금 = 원금과 이자를 합친 돈

    질문

    Q) 정부의 새출발기금 정책에 대한 은행의 입장

    A) 성실하게 대출 원리금을 갚는 계층의 불만이 커지고 금융 부실 문제로 이어질 것이라고 우려하고 있다. 또한 금융권은 취약계층의 채무 규모가 너무 크고 대출 원금 면제가 이뤄질 경우 금융 업계에 모럴 해저드가 만연할 것으로 보고 있다.

     

     

    Q) 은행이 부실해진다면 어떤 일이 벌어지는가?

    A) 은행이 부실해진다면 기업이 무너질 때 은행들이 방파제 역할을 하지 못해 국가적인 금융위기에 취약해진다.

    투자에 적용할 점 or 내 생각

     

     

    최근 들어 제일 열 받는 기사다. 하...

    왜 자영업자만 챙기는 거냐? 자영업을 하라고 누가 부추겼나? 월급보다 많은 이득을 위해 자영업을 선택한 것 아닌가? 코로나로 무두가 힘들 때도 직장인들은 아무 지원을 받지 못했다. 근데 우리의 혈세를 가지고 왜 자영업자만 지원해주냐는 말이다. 코로나 19관련 대출이 170조 원이라고 한다. 이걸 다 혈세로? 미치겠다.

    책에서 이런 구절을 읽은 적이 있다. "시장에 모든 걸 맡기면 크고 작은 호황과 불황이 번갈아 오지만 정부 주도로 시장을 조정하면 호황 뒤에 대공황이 온다."

    대공황을 만들 원인을 만들지 말았으면 한다.

    7월 21일

    대우조선해양 공멸 위기

    What

    대우조선해양의 하청업체 조합원들의 불법파업이 49일째로 접어들어 많은 갈등과 엄청난 피해액을 생성하고 있다.

    Why

    1. 불법 파업으로 현재 피해액 누적 7천 억원 이상
    2. 조선업계 전체 구조의 문제점(불안정)
    3. 금속노조의 민폐세트

    How

    하청업체 노조들의 불법 사업장 점거가 계속해서 이뤄지고 있다.

    모르는 용어

    X

    질문

     

     

    Q) 파업의 이유

    A) 조선업계의 불안정, 저임금 구조가 문제다. 조선업계는 경기를 민감하게 탄다. 일이 없을때는 대량해고, 일이 많을 떄는 하청의 하청. 이 때문에 기술자들도 최저임금 비슷한 페이를 받고 일하는 경우가 있다고 한다.

     

    Q) 파업의 여론이 좋지 않은 이유

    A) 정당한 이유로 시작된 파업임은 알겠다. 근데 150 명을 위해 10만 명이 희생해야하는가? 현재 대우조선해양의 누적 피해액은 7천 억원이다. 호황기에 찬물을 끼얹고 이 찬물은 다른 조선업계까지 피해를 주고 있다.

     

    Q) 하청노조와 원청노조의 갈등전개

    A) 대우조선의 하청업체는 인근 조선사 하청업체와 비슷한 페이를 받는다고 한다. 그레서 왜 너희만 그러느냐?라는 식의 맞불 집회가 일어났다. 내 생각에는 대우조선 하청 노조가 선 넘은게 맞지만 조선업계 고용 생태계 전체를 바꿀 필요가 있다.

     

    투자에 적용할 점

     

    ​조선 관련 주 전체가 하락 중...

    2년 치 일감을 잡아서 바쁘게 일해야 하는데 이게 뭐하는 짓인가 싶다가도 조선업계 근로자들의 처우를 생각하면 개선은 되야하는데 방법이 참 잘못되었다.

    제일 열받는 건, 금속노조는 왜 깝치는지 모르겠다. 이번에 시위한다고 한강대로 일대를 막고 5천 명이 모여서 시위를 했다. 개선도 좋지만 정도가 있어야하는데 7천 억원에 이르는 피해액 관련 소송 전부를 취하해달라고 하지 않나, 금속노조 탈퇴를 허용할 수 없다고 하지 않나...

    노조는 반드시 필요하다. 하지만 현재 대한민국에 있는 귀족노조는 위태로운 이 시기의 대한민국에 필요 없다. 사라져야 한다.

     

     

    반응형

    댓글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