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어 과외 9회차 복습
사진 설명(+ 내 의견)
- 그림 가운데 사람들이 보입니다. 그들은 가족으로 보이며 전부 웃고 있습니다.
→ 絵の中に人たちが見えます。人たちは家族と思って全部笑っています。
- 아버지와 어머니는 한 손으로 상자를 들고 있고 아이들은 부모님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 お父さんをお母さんは片手で箱をもっていて子供たちは両親を眺めています。
- 모두 웃는 얼굴을 하고 있고 행복한 것 같습니다.
→ みんな笑う顔をしていて幸せになっています
- 가족이 돗자리 위에 앉아 있으며 음식과 마실 것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 家族がレザーシートの上に座っていて食べ物と飲み物を準備しています。
- 안경을 끼고 흰 반팔 셔츠를 입은 아버지는 아이들에게 과자가 담긴 그릇을 주고 있습니다.
→ めがねをかけて白い半袖を着てお父さんは子供たちにお菓子が入った皿を渡しています。
- 아버지의 인상과 행동 때문에 아버지는 상냥한 사람 같습니다.
→ お父さんの印象と行動のためにお父さんは優しい人だと思います。
- 아버지와 아이들은 돗자리 위에 앉아있고 어머니는 엎드려 있습니다.
→ お父さんと子供たちはレザーシートの上に座っていてお母さんはうつぶせになっています。
- 빨강색 상자와 나무로 만든 상자 안에는 여러 음식과, 마실 것, 식기들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 赤い箱と木の作った箱の中には色々な食べ物と飲み物と食器があると思います。
- 어머니만 먹지 않고 있기 때문에 이미 배가 불렀다고 생각합니다.
→ お母さんしか食べなくているからもうお腹がいっぱいだと思います。
- 아이들은 공원에서 뛰고 있고 부모님들은 돗자리 위에 누워있습니다.
→ 子供たちが公園で走っていて両親はレザーシートの上に横になっています。
- 아버지는 다리를 꼰 채 누워있고 아이들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 お父さんは足を組んで横になっていて子供たちを眺めています。
- 모두가 반 팔을 입고 있고 초록 잎이 보이기 때문에 계절은 여름이라고 생각합니다.
→ みんな半袖を着ていて緑の葉が見ているから季節は夏だと思います。
구체적으로 명사 수식 해보기 + 녹음
- 이 책은 제가 지금 읽고 있는 책입니다.
→ この本は私が今読んでいる本です。
- '책 100권 읽기'라는 목표 중 99번 째 책입니다.
→ ’本百冊読む’という目標の中に99番目の本です。
- 구미에 있는 서점에서 구입했고 킬러에 관한 소설입니다.
→ グミにある本屋で買ってキラーについて小説です。
- 한국인 작가가 쓴 소설이며 꽤 유명하다고 생각합니다.
→ 韓国人の作家が書いた小説でなかなか有名だと思います。
- 아직 30%밖에 읽지 못했습니다. 그래도 이번 주 안에는 전부 읽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 まだ30%しか読まなかったです。しかし今週までは全部読むことだと思います。
- 조용하고 편안한 소설, 에세이는 재미가 없어서 저랑 잘 안 맞는 것 같습니다.
→ 静かで楽しい小説とエッセイは面白くなくてから私と合わないと思います。
일본인 댓글 정리 + 내 의견
【セイバン公式】ランドセル選びドキュメンタリー篇 - YouTube
- 핑크 란도쉘을 선택한 남자 아이의 아버지, 카메라 너머에 아이가 눈 앞에 없을 때는 분명 이런 것들을 느끼고 생각했겠지만 아이가 눈 앞에 있었을 때는 잘 어울리고 웃으며 말을 던지고 있고 분명 이것이 부모구나 뭔가 감동했습니다.
- 핑크를 선택한 아이의 아버지. 중년인 것 같고 '모두와 같은 검정'라고 말했기 때문에 정말로 여러가지 생각한 것이 있었겠지만 아이에게 있어서 부모란 이렇기를 바란다고 해서 울었다.
- 핑크를 선택한 아이에게 '멋져, 멋져 잘 어울려'란 목소리를 걸어주는 아버지도 멋지네요.
- 핑크를 선택한 아이가 계속 핑크가 좋고 가슴을 펴고 말할 수 있는 세계에 오고 싶어 나는.
- 아빠가 좋아하는 색과 엄마가 좋아하는 색 모두 들어있는 가방을 선택한 아이는 정말로 착한 아이일거야. 핑크 가방도 잘 어울려
- 개좀비! 의미를 몰라서 귀여웠다. 웃음.
- 미스터 선데이를 보고 왔습니다. 16년 전에 소학교 1년생이었던 어른입니다. 아직 가방이 빨강색이 주류였을 때 저는 하늘색 가방을 골랐습니다. 하늘색을 골랐을 때 부모님에게 "눈에 띈다", "6학년까지 질리지 않아?" 빨강색이 좋다고 생각했지만
- 흰 색 고른 것 센스가 좋다고 생각했어
- 핑크를 고른 아이, 상당히 소중하게 사랑받았기 때문에 부모님이 고를 만한 것을 확실히 골랐고 자신이 선택하고 싶은 것도 확실히 말할 수 있고 그런 사랑스러운 웃는 얼굴로 아버지의 옆에서 핑크 가방을 짊어질 수 있겠지.
- 핑크 가방을 고른 아이. 말하는 방법이 상냥해서 귀엽네. 부무님이 상냥하시겠지.
- 댓글을 보고 난 뒤 일본이 한국보다 더 보수적인 나라라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 コメントを見てから日本が韓国よりもっと保守的な国だと思ってになっています
- 예를 들면 '남자 아이가 핑크 색을 좋아하면 안된다'라던가 '모두와 비슷하게' 라던지 평범함을 더 좋아하는 점이요.
→ 例えば「男の子はピンク色を好きことはだめだ」とか「みんなと同じに」とか平凡をもっと好きなことです。
- 그래도 댓글을 보면 점점 개선되어 가고 있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 でもコメントを見てだんだん改善になっていると思います。
- 그리고 제 생각으로는 핑크색을 고른 아이의 아버지가 그냥 과묵해보입니다만 일본 사람들은 표현이 아닌 진중함도 사랑의 방법으로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 それに私にとってピンク色を選んだ子のお父さんはそのまま静かだと思いますが、日本人は表現じゃない慎重も愛の方法で思っていると思います。
- 말보다 분위기가 더 중요한 것일까요?
→ 言葉より雰囲気がもっと重要でしょう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