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UFC 선수들의 명언들을 알아보자(욕설 ver.)
코너 맥그리거
1. 네이트 디아즈에게
"내 양말이 니네 집보다 비싸. 거지새x야. 난 널 100 번은 샀다가 팔 수 있다."
2. 기자가 맥그리거에게 "당신은 왜 맘대로 상대를 고르냐"고 질문
"ㅇㅇ. 난 내가 하고 싶은 대로 한다. 회사를 위해 4억 달러의 매출을 올리면 씨x 내가 하고 싶은 대로 다 할 수 있다."
3. 기자회견장에 지각한 후
"늦어서 미안한데 ㅈ까"
4. 제레미 스티븐스의 도발을 들은 후
" Who the fuXk is that guy?"
콜비 코빙턴
1. 브라질 관중들에게
"더러운 짐승새끼들아"
2. 벤 아스크렌에게
"이 새끼는 37살 먹은 폭탄 아다새끼다. 걔가 아이를 가지려면 과학의 힘을 빌려야 돼"
3. 카마루 우스만에게
"니 탈모 라인보다 더 빨리 떨어져 나갈 건 니 파워레인저 가짜 벨트야"
4. 호르헤 마스비달에게
"양육비 못내는 새끼야"
차엘 소넨
1. 기자회견 중
"주짓수는 게이들이나 하는 운동이다"
2. 브라질 국민에게
"난 브라질에 컴퓨터가 있는 줄 몰랐다"
3. 반달레이 실바에게
"실바의 성형수술에 피라미드를 지었던 사람들의 수 만큼의 인력이 투입되었다"
벤 아스크렌
1. 스티븐 톰슨에게
"가라테는 어린이용 스포츠야"
2. 콜비 코빙턴에게
"아무도 너 안좋아해"
3. 프란시스 은가누에게
"제발 날 때리지는 말아주세요"
호르헤 마스비달
1. 벤 아스크렌 경기 후 인터뷰에서
"내 직업은 심판이 말릴 때까지 상대를 패는거야. 그게 싫은 사람들은 축구나 봐"
2. 콜비 코빙턴에게
"계속 쪼개고 있어. 내가 니 이빨 다 뿌술테니까"
3. 미디어 인터뷰 중
"나는 내 직장 동료가 맘에 안 들면 팰 수 있음. 게다가 돈도 받음"
토니 퍼거슨
1. 초면인 션 오말리가 인사를 건내자
"뭐하고 지냈냐. 씨x놈아. 조심해라 개x끼야"
2. 기자회견 중 하빕에게
"난 언젠가 꼭 그 새끼를 팰거야"
존 존스
1. 다니엘 코미어에게
"내 얼굴에 침 뱉으면 진짜 죽인다"
2. 스테로이드에 적발 된 후
"난 절대 스테로이드를 쓰지 않았다. 신 앞에서 맹세한다"